깨끗한 집 만들기!

베이킹소다 활용법 7가지, 집안 곳곳 이렇게 써보세요

살림초보 2026. 10. 1. 23:05



집에 한 봉지쯤은 있지만 막상 어디에 써야 할지 애매한 베이킹소다.
주방 청소부터 냄새 제거, 싱크대 관리까지 생각보다 활용할 수 있는 곳이 많고 활용방법도 아주 간단합니다.
오늘은 집에서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주부0단도 할 수 있는

베이킹소다 활용법 7가지를 한눈에 정리해볼게요.

 

1. 싱크대 찌든 때 청소

 

매일 사용하는 싱크대는 물때와 음식물자국이 쉽게 남습니다.

 

싱크대에 베이킹소다를 적당량 뿌린 뒤 물을 살짝 묻힌 수세미나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주세요.
마지막에 깨끗한 물로 헹궈주면 끝!!
특히 스테인리스 싱크대의 가벼운 얼룩이나 기름때를 청소할 때 활용하기 좋습니다.

TIP
베이킹소다 가루를 너무 세게 문지르기보다는 물을 조금 섞어 페이스트처럼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편합니다.


2. 냉장고 냄새 제거

냉장고 문을 열 때마다 쾌쾌한 음식 냄새도 베이킹소다를 활용해보세요.


작은 그릇이나 넓은 용기에 베이킹소다를 담아 냉장고 한쪽에 놓아두면 냄새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오래 방치하지 말고 일정 기간 사용한 뒤 새것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물이 직접 닿지 않는 곳에 놓아두는 것도 잊지 마세요~~

3. 전자레인지 내부 청소

전자레인지 안쪽에는 음식물이 튀면서 기름때와 냄새가 쉽게 남습니다.


미지근한 물에 베이킹소다를 조금 풀어 천에 묻힌 뒤 전자레인지 내부를 닦아보세요.
찌든 자국은 베이킹소다와 물을 섞어 걸쭉하게 만든 뒤 잠시 올려두었다가 닦아주면 한결 편합니다.
청소가 끝난 후에는 물을 묻힌 깨끗한 천으로 한 번 더 닦아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해주세요.

 


4. 쓰레기통 냄새 줄이기

여름철이나 음식물 쓰레기가 있을 때 특히 신경 쓰이는 것이 쓰레기통 냄새입니다.

쓰레기봉투를 끼우기 전 쓰레기통 바닥에 베이킹소다를 소량 뿌려두면 냄새 관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쓰레기통을 씻은 뒤 물기를 완전히 말리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5. 프라이팬과 냄비의 눌어붙은 자국

베이킹소다 활용을 제일 많이 하는 부분입니다.

요리하다가 냄비나 프라이팬 바닥을 태워본 경험, 

한 번쯤 있으시죠?

눌어붙은 부분에 베이킹소다와 따뜻한 물을 넣고 잠시 불린 다음 부드러운 수세미로 닦아보세요.

바로 강하게 긁는 것보다 충분히 불린 뒤 닦는 것이 훨씬 수월합니다.
단, 코팅 프라이팬은 강하게 문지르면 코팅이 손상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6. 신발장 냄새 관리

신발장 특유의 눅눅한 냄새가 고민이라면 작은 용기에 베이킹소다를 담아 놓아보세요.


넘어지지 않는 용기를 사용하고 아이나 반려동물이 닿지 않는 위치에 놓는 것이 좋습니다.
베이킹소다가 눅눅해졌다면 새것으로 교체해주세요.


7. 욕실 세면대와 타일 청소

욕실의 세면대나 타일에 남아 있는 가벼운 물때와 비누 찌꺼기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베이킹소다에 물을 조금 섞어 부드러운 스펀지에 묻힌 뒤 닦고 깨끗한 물로 충분히 헹궈주세요.

다만 모든 표면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대리석·천연석·알루미늄이나 흠집에 민감한 소재에는 사용하기 전 반드시 재질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베이킹소다 사용할 때 이것만은 주의하세요
베이킹소다는 활용도가 높지만 만능 세제는 아닙니다.

✅ 청소 전 눈에 잘 띄지 않는 부분에 먼저 테스트하기
✅ 코팅 제품은 강하게 문지르지 않기
✅ 대리석·천연석 등 민감한 소재에는 함부로 사용하지 않기
✅ 청소용 베이킹소다는 식용으로 사용하지 않기
✅ 어린이나 반려동물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기

특히 베이킹소다와 다른 세제를 임의로 섞어서

사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 사놓고 한두 번 사용한 뒤 그대로 두고 있었다면 오늘   한 번 꺼내보세요.
주방부터 욕실까지, 베이킹소다 한 봉지만 잘 활용해도 집안 청소가 조금은 간단해질 수 있습니다.
오늘 필요한 곳 한 군데부터 가볍게 활용해보세요.